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경전철 (문단 편집) == 폐기된 계획 == 서울시의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도중 검토되었으나 기술적인 문제 또는 사업성 결여 등의 사유로 폐기된 계획이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http://opengov.seoul.go.kr/public/6585658|출처]] 참조. * 신이문~선릉 서울 동북부 지역 주민의 강남권역 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검토한 노선이다. 과거 가오리~장한평 경전철 후속의 성격이 있다. 다만 한강을 건너야 해서 사업비가 과도하게 들었고 차량기지 위치 확보가 어려워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B/C 값이 0.9를 상회해 마지막까지 검토되었다가 GTX C선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결국 선정되지 않았다. * 우이신설 남부연장(신설동~왕십리) 우이신설선의 [[신설동역]]에서 [[왕십리역]]까지 연장하여 동북부 지역 주민의 강남지역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노선이다. [[왕십리뉴타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기술상 어려움과 시공 변경에 따른 추가 비용 지출이 불가피해 최종 선정되지 못했다. * 우이신설 종각연장(정릉~종각)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 부근에서 지선으로 분리되어 [[종각역]]까지 잇는 노선이다. 우이신설선의 종점역인 [[신설동역]]의 다소 불리한 도심 접근성을 보완하고자 종각역까지 연장 요청한 노선이다. 도로폭이 좁아 공사가 여의치 않았고 중간 지점 수요가 떨어져 폐기되었다. 당시 추진되었던 노선: [[북한산보국문역]](우이신설선 본선 분기) - 국민대 - 북악(북악 골프연습장 부근) - [[길상사]] - [[북촌한옥마을]](감사원 부근) -[[안국역]](3호선 환승) - [[종각역]](1호선 환승) [[http://gall.dcinside.com/kookmin/295573|출처]] * 서부선 북부연장 새절~응암오거리(단선순환)과 새절~은평뉴타운의 두 가지 안이 검토되었으나, [[서울 지하철 6호선|6호선]]과의 수요 중복, 사유지 접촉으로 인한 사업비 과다로 폐기되었다. 단, 새절~은평뉴타운 안은 향후 재개발이 진행될 경우 재검토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분석되었다. * [[북한산 산악열차]] [[구파발역]]에서 [[은평뉴타운]], [[북한산]]을 경유하여 [[쌍문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서울 서북부와 동북부 간 이동편의성 향상이 예상되었으나, 노선 길이 대비 역 갯수가 적었고 무엇보다도 수요가 없을 것으로 예측돼 폐기되었다. * 시청~은평뉴타운 [[은평뉴타운]] 교통 대책 및 3호선의 수요 분담을 위한 노선이었다. 이 노선이 개통되었다면 경복궁-광화문-시청 구간의 환승 셔틀 노선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특히 신분당선 도심 노선과 연계되도록 계획되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좌초되고 신분당선 용산 연장선 건설이 보류되면서, 서울시에서는 [[신분당선]] 도심 연장 노선을 재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신분당선 도심 연장선은 명동과 광화문을 거쳐서 [[은평뉴타운]]까지 가는 것이기 때문에, 시청~은평 경전철 계획이 신분당선을 통해 부활했다고 볼 수도 있다. * [[상암 DMC 모노레일]] 2007년 발표된 기본 계획에 있었으나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들었고, [[노면전차]]로 변경하여 추진하였지만 결국 2013년 7월 발표된 새 계획에서 폐기가 확정되었다. [[http://news1.kr/articles/1251401|기사]] 하지만 거대 [[마천루]]인 [[상암 DMC 랜드마크 빌딩|서울 라이트 타워]] [[용적률]] 제한에 따라 [[기부채납]] 형식으로 서울시 돈을 안 들이고 --손 안대고 코 풀기-- 지을 생각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거 때문에 서울 라이트 타워 부지를 인수한 중국 [[녹지그룹]]과 서울시청이 분쟁을 겪고 있다. 녹지그룹이 모노레일 건설비 3000억원 내기 싫다고(...) 마천루 포기를 입에 올리고 서울시는 용적률 제한은 법으로 정해진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 난곡선 연장 [[서울 경전철 난곡선|난곡선]] 105역에서 시흥2동주민센터를 거쳐 [[금천구청역]]까지 연장하는 노선이다. 난곡선이 서울시 계획에서 빠지고 GRT로 바뀌다가 다시 신림선 지선으로 포함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난곡에서 금천구청역에 이르는 구간이 증발했다. 2010년 금천구청장 당선자가 난곡선을 금천구청역까지 연장하겠다고 공약을 냈는데 지켜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광명시]] 소하동으로 연장하면 금천선만으로 타당성이 있을 수 있으나 아직 광명시에서 요청하지 않는 관계로 미지수이다. [[광명 경전철]] 건설시 금천선 연결을 추진한 적이 있으나 광명경전철이 사실상 무산된 현재는 건설 가능성이 낮다. 다만 금천구청역까지의 연장은 완전 무산은 아니고 서울경전철 예비 검토노선에는 들어가있어서 향후 추진과정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금천구에서 주민들이 추진위를 만들고 금광선[* 금천.광명 경전철 (금천구청역 ~ 광명시 하안동)]이라는 이름으로 재추진 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 목동선 북부연장 [[서울 경전철 목동선|목동선]]을 [[남부순환로]]를 따라 [[김포공항역]]까지 연장하는 노선이다. 공항으로 인한 주변 지역 개발제한으로 수요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고 김포공항역 시설물과의 간섭으로 인해 사업비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폐기됐다. * 목동선 남부연장 [[까치울역]] 또는 [[오류동역]]까지 연장하여 환승 네트워크를 기대한 노선이다. 현재로서는 수요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일단 폐기되었으나, 주변 지역 재개발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나타났다. * [[동남C|강변~옥수]] [[강변역]]과 [[옥수역]]을 이어 이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노선이다. 차량기지 위치 문제 등으로 폐기되었으나, 주변 여건 변화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되었다. 최근들어서는 [[강변북로]] [[서울숲]] 부근 ~ [[남양주시]] 일대까지 상습정체가 일어나고 있기에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계획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구리시]]에서는 여기에 [[광나루역]]을 경유하여 [[남양주시]]까지 최단거리로 잇는 구리 경전철 계획을 2007년부터 제안해왔다. * 테헤란로 [[노면전차]] [[삼성역(도시철도)|삼성역]]에서 [[서초역]]까지 잇는 [[노면전차]] 계획이다. 테헤란로의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도로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나, 차량기지 문제와 도로 일부를 점유해야 하는 [[노면전차]]의 특성 때문에 폐기되었다. * [[강남 모노레일]] 강남의 남북축을 담당하는 노선이었다. 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다가 2007년 발표된 기본계획에서 빠짐으로써 무산되었다. 그러나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이 강남 모노레일 1차 구간인 '''[[영동대로]]와 [[도산대로]]를 경유하게 되면서''' 부활했다. 2차 구간인 [[논현로]]는 부활하지 못했다. * 여의도 모노레일 강남 모노레일과 함께 2007년 발표된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서 빠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